이승윤, ‘자연인’이 준 산삼 섭취→임신 성공했다…”먹으면 바로 아이 생긴다고”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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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N 대표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이승윤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15년 동안 쌓아온 산속 비밀을 대방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6회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두 주역 윤택과 이승윤이 자연인과 함께한 지난 15년의 세월을 풀어놓는다.

윤택과 이승윤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인생의 굵직한 순간들을 겪었다고 회상한다. 윤택은 아들이 태어난 시기에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시작했으며, 아들과 프로그램이 동갑내기라는 특별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승윤은 “프로그램을 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며, 신혼 시절 한 자연인이 준 산삼 덕분에 아들이 태어났다는 비화를 전했다. 또한 윤택은 “산에 가면 약초를 많이 먹게 된다. 먹다 보니 감기에 안 걸리더라”고 고백하자, 이승윤도 이를 증언하며 각별한 효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택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자연인이 많나?”라는 김주하의 질문에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고 나서 실제 산으로 들어간 이들이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가 교과서가 된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별히 윤택은 “초창기의 자연인과 지금의 자연인은 조금 다르다. 지금은 스마트해졌다”고 설명하며 변화하는 자연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승윤은 “주식 투자를 하는 자연인도 만났다. 아침 9시가 되자 컴퓨터로 주식 창을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승윤은 2012년 5살 연하의 출판업계 종사자 김지수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MBN ‘데이앤나잇’,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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