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집순이 고백 “쉬는 날엔 누워있어…요가·발레 취미? 살아야 하니까”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채수빈이 쉬는 날엔 집에서 늘 누워 있는 것을 즐긴다며 ‘집순이’ 일상을 소환했다.
8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홍.건.데] 짜릿한 키 차이, 나무늘보 수빈이와 나무만한 영광이 | 나를 충전해줘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나를 충전해줘’에서 호흡을 맞추는 김영광과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MC 유병재는 채수빈이 INFP 내향인이라며 “대본 리딩이나 쫑파티에서 인사 시킬 때 속으로 제발 시키지 말라고 외칠 정도라는데?”라고 물었고 채수빈은 “힘들다”라고 털어놨고 유병재 역시 같은 내향인으로 격하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채수빈은 “대본 리딩은 다 첫 만남이고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발랄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누구구요’ 이렇게 하는 게 조금 어려워서 항상 ‘잘부탁드립니다.’ 하고 앉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연극 데뷔 했을 때 제일 많이 떨었다는데?”라는 질문에는 “20살 되자마자 공연해서 연극 무대에 올랐는데 같이 했던 오빠가 ‘첫 공연 때가 제일 좋아’ 이렇게 말해서 인생 첫 공연날 엄마 아빠 다 초대했다. 딱 무대 올라가려고 하는데 진짜 다리가 떨리더라. 그래서 끝나고 만족스럽지 않아서 울면서 그 오빠를 원망했던 기억이 있다”라고 돌아봤다.
또한 취미가 요가, 발레, 누워있기이고 관심사가 ‘누워있기’라며 “나는 평생 누워있고 싶다. 쉬는 날 집에서 진짜 누워만 있다. 밥도 사실 집에 있을 때는 챙겨 먹지 않고 시리얼에 우유를 타서 침대에 가서 누워서 먹으며 TV를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가나 발레는 활동적인 건데?”라는 질문에 채수빈은 “살아야 하니까”라고 강조하며 “한번 나간 날 싹 하는 거다. 그리고 들어와서 또 누워있다”라고 ‘집순이 모드’를 언급했다. 이어 “신기한 게 김영광 오빠도 집돌이이고 나도 집순이인데 오빠는 집에서 잘 때 빼고는 누워있지 않고 계속 뭘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광은 “수빈이는 집에서 뿐만 아니라 촬영장 세트에서 대기할 때도 누워있다. 어디선가 소파에 걸쳐져서 있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로 10월 9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아닌데’ 영상 캡처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 제작 반대했었다…”괜히 만들었다는 말 들을까 봐” [31th BIFF]](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84403/CP-2022-0227-40262818-thumb-240x160.jpg)
![김고은 “나 같은 후배 있었으면 싶어…선배들 좋았겠더라” 너스레 [31th BIFF]](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84343/CP-2022-0227-4026281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