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통산 최다득점’ 서장훈, 24년 만에 금메달리스트 농구 후배들 만난다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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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JTBC ‘아는 형님’에서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이슬, 변준형, 이소희, 이우석, 이정현이 따끈따끈한 금메달을 들고 서장훈과 만난다.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서장훈은 24년 만에 금메달 후배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서장훈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여자 농구 대표팀의 강이슬과 이소희는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자 농구 대표팀의 변준형, 이우석, 이정현 역시 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농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을 달성했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다섯 선수는 금메달을 들고 형님들을 찾아온다. 서장훈과의 ‘금메달 선후배’ 만남은 세대를 초월한 농구 국가대표들의 특별한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장훈은 1993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며 농구대잔치 시절부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는 205cm라는 압도적인 시장과 정확한 슛 능력을 바탕으로 대학팀 최초로 농구대잔치 우승을 이끄는 등 한국 농구의 ‘국보급 센터’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1998년 청주 SK 나이츠에서 프로로 데뷔한 후 여러 팀을 거치며 활약한 그는 KBL 통산 최다 득점(13,231점), 통산 리바운드 2위(5,235개)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2002년에는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무릎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질 정도로 뛰었던 서장훈은 2013년 부산 KT 소닉붐을 끝으로 농구 코트를 떠났다.
이들의 생생한 아시안게임 현장의 비하인드 이야기는 오는 10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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