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두 줄은 해봤다”…이영자, 임신 26주 차 ‘세븐♥’ 이다해에 폭소 안긴 반응 (‘남겨서 뭐하게’)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이다해의 임신 일화에 대한 이영자의 반응이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14일 tvN 채널에는 ‘남겨서 뭐하게’ 에피소드 60화 선공개 영상이 게시됐다. 임신 의심 후 테스트기로 확인하자 두 줄이 떴다는 이다해의 회상에 이영자는 박세리의 어깨를 치며 “우리도 두 줄은 해봤잖아 코로나19 때”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다해는 “그 두 줄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긴 했는데”라고 반응했다.
임신을 의심했던 이다해의 당시 상황도 놀랍다. 임신 사실이 믿기지 않았던 그는 시간을 두고 무려 11개의 테스트기를 사용했다고. “근데 더 선명하게 (두 줄이) 나왔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남편인 세븐에게는 잠시 비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서프라이즈를 위해 레스토랑을 예약했고, 남편이 식전 기도를 하는 동안 인형에 임신 검사기를 꽂아 준비했다. 잠시 혼란스러워하던 세븐이 이내 오열했다고 전해 감동을 일으켰다.
이다해 부부는 앞서 지난 5월 계정을 통해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는 두 사람이 2023년 결혼을 한 이후 3년 만이다.
이영자는 지난 7월 한 셰프의 결혼식에 참석한 이후 개인 채널에서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내가 칠순이나 팔순에 결혼할 수도 있다”라고 익살스럽게 말하며 “결혼식은 혼자 해도 되지 않나. 꼭 누가 있어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또 같은 달 방영된 ‘남겨서 뭐하게’에서 함께 출연한 김창옥에게 가정에 소홀했던 아버지와 그를 끝까지 사랑했던 어머니에 대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2017년 예능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도 가족사와 빚에 관한 문제로 상대방과 짐을 나누고 싶지 않다며 “사실 어느 부분은 결혼을 포기한 거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예능 ‘남겨서 뭐하게’라는 매주 월요일마다 방영되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이영자와 박세리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정형돈 “불안장애로 활동중단, 지금도 약 복용 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184634/CP-2022-0227-39720792-thumb-240x160.jpg)
![“요즘 이렇게 지내요”…’기내 민폐 논란’ 박수홍, 3주 만에 복귀→등장은 無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4183702/CP-2022-0227-3972061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