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금융맨♥’ 효민, ‘미스코리아’ 됐다…파격 의상으로 등장→”존경하고 흠모하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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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한 티아라 효민이 팬미팅에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4일 효민은 자신의 계정에 12일 진행했던 솔로 팬미팅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가수 이효리의 ‘미스코리아’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그는 원피스 위에 ‘MISS KOREA’라고 적힌 어깨띠를 둘러 과거 이효리의 의상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후 해당 무대 사진 게시와 사진과 함께 “존경하고 흠모하는 효리 언니의 미스코리아 무대”라는 멘트를 덧붙여 이효리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이 무대에서 효민은 은색의 글리터로 장식된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같은 색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롭게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노련한 가수의 모습을 보였다. 또 무대 뒤편에서 음향 장비에 기대선 채 긴 다리를 뽐내며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이후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본인 스스로 했다고 밝히며 팬미팅에 진심으로 임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정말 미스코리아 같다. 아름답다”, “이 의상과 메이크업이 정말 좋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효민의 계정에 따르면 팬미팅은 지난 12일 마카오에서 ‘My Hyomin Moment’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4월 효민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효민은 국내에 단 두 벌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식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4월 MBC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부부의 신혼집이 10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룹 티아라는 효민을 포함해 지연, 은정, 큐리의 네 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본래 6명으로 활동을 시작한 티아라는 멤버 중간 영입과 보람, 소연 등 탈퇴의 과정을 거쳤다. 최근 이들은 단체활동 없이 개인 활동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티아라 출신 탈퇴 멤버 류화영이 결혼식을 올리며 그룹의 이름이 언급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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