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제대로 터졌다…3주 연속 ‘1위’→조회수 3000만으로 고공 행진 중인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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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거침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비서진’은 3주 연속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전체 2위이자 예능 부문 1위를 굳건히 수성했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번도 왕좌를 놓치지 않은 셈이다. 글로벌 성과도 가시화됐다.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1일~9월 6일) 주간 차트 4위에 안착하며 일간과 주간을 모두 아우르는 막강한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디지털 파급력 역시 압도적이다. 주요 하이라이트 영상들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는 3,000만 뷰를 가뿐히 돌파했다. 방송 2회 만에 1,500만 뷰를 달성한 데 이어 단기간에 두 배 이상 폭등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흥행 가속도가 붙은 가운데, 오는 18일 방송에는 배우 지창욱이 ‘my 스타’로 재출격해 폭소를 예고한다. 선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드라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은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나나와 손예진의 등장에 광대 승천을 숨기지 못했다. 김광규는 나나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대어주며 친근함을 표시했고, 이서진은 손예진을 향해 “꿀 하나 줄까? 예뻐서”라는 멘트로 흑심 섞인 수발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날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었다. 지난 출연 당시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게 있었나요?”라는 명언을 남겼던 지창욱을 위해 제작진이 사상 최초 ‘수발 A/S’를 기획한 것. 세 사람은 오락실 인형 뽑기부터 노래방까지 광란의 ‘일탈 수발’을 즐기며 도파민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지창욱은 “놀다가 지치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본다”며 대만족을 표했으나, 이서진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냐”며 특유의 촌철살인 태평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수발 A/S’의 결말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SBS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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