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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제2회 GIFA 올스타전으로 돌아오며 팽팽한 신경전이 이뤄졌다.
SBS 축구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골때녀’ 최정예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제2회 GIFA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시청자 구단주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던 올스타전이 돌아온다.
쟁쟁한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하는 가운데, 블루팀 주장을 맡은 정혜인은 “옐로팀은 즐기려고만 하는 것 같은데,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승리다”라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이에 옐로팀 골키퍼 키썸은 “이길 거다. 저희 예능 하러 온 거 아니다. 전쟁하러 왔다”라며 맞받아쳤다. 과연 에이스 자존심을 건 혈투의 승자는 누가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제2회 GIFA 올스타전’에서는 FC발라드림의 ‘경서기 콤비’ 경서X서기를 비롯해 나티X사오리 ‘나오리 콤비’, 마시마X소유미 ‘마유미 콤비’ 등 한 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듀오들이 상대팀으로 갈라져 맞대결을 펼친다. 치열한 ‘집안싸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급기야 경서가 ‘옛 파트너’ 서기의 엉덩이를 꼬집는 장면이 포착됐다. 과연 우정은 잠시 접어둔 이들의 승부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대표 콤비들이 잠시 해체된 대신,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조합도 탄생했다. 옐로팀에서는 ‘골때녀’ 막내즈 서기와 박주아의 ‘아기 콤비’가, 블루팀에서는 ‘마왕’ 마시마와 ‘바람의 딸’ 이유정의 역대급 스피드 콤비가 결성됐다. 특히 블루팀의 마시마는 “키썸 언니가 있는 골대에 3골 넣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과연 새롭게 탄생한 특급 조합들이 어떤 시너지와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GIFA 올스타전은 ‘골 때리는 그녀들’ 내에서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대회로 기존 SBS 컵을 리뉴얼한 대회로, 작년 9월 제1회 행사를 개최하며 많은 축구 팬의 눈길을 끌었다.
올스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조합과 명승부는 5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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