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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GD를 통해 인연을 맺은 홍진경과 정해인이 다시 만난다.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 공식 예고편이 공개된 지 2주 만에 12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기세를 몰아 정해인은 KBS 2TV 인기 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해인은 게스트로 출연해 홍진경과 4개월 만에 다시 만난다. 이들은 작년 5월 MBC 예능 ‘굿데이’를 통해 만났으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정해인과 홍진경은 GD를 필두로 열린 굿데이 총회에서 서로 번호를 교환했다. 이어 감동받은 홍진이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라고 말하자 정해인은 “우리 팀이다”라고 말하며 의리 넘치는 케미를 보여줬다. 같은 해 8월 GD의 생일에 초대받은 두 사람은 볼을 맞댄 채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가족 모멘트를 뽐냈다.
2013년 데뷔한 정해인은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최승효 역), ‘D.P. 시리즈'(안준호 역), ‘슬기로운 감빵생활'(유대위 역), 영화 ‘서울의 봄'(오진호 소령 역), ‘베테랑2(박선우 역)’ 등에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그는 2024년 제 45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 조연상 (베테랑2),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정해인의 KBS ‘옥탑방’ 출연은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정해인의 첫 ‘옥탑방’ 방문기는 8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옥탑방의 문제아들’ 322회 시청률은 2.2%를 기록했다. 해당 회차는 국민 사랑꾼 연정훈의 옥탑방 방문기를 담았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는 시청률 4.8%를 달성한 302회로 여배우 윤유선과 부장판사 이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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