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양원모 기자] 한재하가 최애니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PLUS 드라마 ‘최애 데뷔’ 3, 4회에서는 2018년으로 돌아간 팬 최애니(황지아 분)와 그룹 ‘보이투더문’ 멤버 한재하(지창민 분)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애니는 오우주 대표(정지안 분)의 눈에 띄면서 예상치 못하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다른 연습생들의 거센 견제를 받았다. 춤 실력이 부족한 최애니를 못마땅하게 여긴 장기 연습생 강아지(나나 분)가 멱살을 잡고 당장 그만두라고 몰아붙인 것.
최애니는 강아지에게 “평가에서 별 세 개를 받으면 멱살 잡은 일을 사과하라”며 정면 승부를 택했다. 이어 가장 먼저 연습실에 나와 가장 늦게까지 연습하는 악바리 근성을 보였다. 같은 공간에서 묵묵히 연습하는 최애니를 보며 조금씩 마음을 연 강아지는 ‘라면을 먹자’며 손을 내밀었다. 평가 결과는 별 2.5개였다. 목표였던 세 개에는 0.5개가 부족했지만, 강아지는 최애니의 노력을 인정하고 차가웠던 태도를 누그러뜨렸다.


두 사람이 완전히 가까워진 계기는 인기 걸그룹 캔디즈 멤버 민초(조서현 분)의 도발이었다. 민초가 강아지를 비꼬자 최애니는 “내가 이래서 민초맛을 싫어한다. 유행이라 먹어봤는데 맛도 없더라”며 “민초는 한철이고 강아지는 스테디”라며 민초를 침묵시켰다. 자신을 대신해 나서준 최애니에게 마음을 연 강아지는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강아지는 “원래 캔디즈 최종 데뷔 멤버였는데 민초가 회사 대표 딸이었다”며 “너도 낙하산인 줄 알고 멱살을 잡았다. 미안하다”며 진심으로 사과했다.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를 마친 최애니는 기억 속 한재하와 현재 한재하가 어딘가 다르다는 사실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한재하는 “괜찮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도 너를 만나려고 돌아왔어”라며 자신 역시 시간을 거슬러 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재하는 최애니를 “죽기 직전까지 떠올렸던 내 첫사랑”이라며 “처음 본 순간도 너였고, 만나지 못했던 순간도 너였고, 시간을 넘어온 지금도 너야”라고 고백했다. 최애니도 “나도 너야”라고 답하며 입을 맞췄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돼 운명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타임슬립 K팝 성장 드라마다.
양원모 기자 / 사진=MBC PLUS 드라마 ‘최애 데뷔’ 방송 캡처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