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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문원이 열정적으로 방송을 준비하던 끝에 건강 이상으로 촬영에 불참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집으로 응원 시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주제로 한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특집은 연예인 부부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꾸며졌으며, 신지·문원 부부와 이정현·박유정 부부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메뉴 개발에 나섰다. 여기에 가수 손태진과 그의 부모님까지 합류해 다양한 가족 팀 간의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출연진들은 각 팀마다 응원 분위기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치열한 아이디어 경쟁을 펼치며 본격적인 ‘메뉴 대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만 지난주까지 함께 출연했던 문원은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신지는 “문원 씨가 입 주변에 경련이 생겨 먼저 퇴근했다”며 그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그는 “신랑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제가 대신 열심히 소개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지는 문원의 몫까지 책임지겠다는 듯 메뉴 소개에 나섰고, ‘K-칠리크랩타코’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의 길거리 감성에 K-칠리소스를 더한 메뉴”라고 소개하며 완성도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으로,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달 2일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새롭게 시작된 결혼 생활을 전했다. 또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함께 출연해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일상과 함께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고, 요리 대결 과정에서도 각자의 개성과 팀워크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신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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