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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TV CHOSUN의 ‘미스트롯 포유’가 1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스트롯4’의 TOP7과 숨은 노래 고수들의 듀엣 경쟁을 선보였다. 관객을 사로잡을 멋진 무대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시청자들과 만났다.
첫 방송에서 윤태화의 짝꿍은 ‘노래로 일어설게요’라는 닉네임으로 무대에 나섰다. 그는 2022년 데뷔 앨범 발매 직후 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노래와 꿈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재활을 이어온 사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고,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무대는 TOP7 멤버들뿐만 아니라 관객들 눈물샘까지 자극했다.
무대에서 눈물과 감동이 흐른다면, 잇몸을 마르는 쾌감도 놓칠 수 없었다. 윤윤서의 짝꿍으로 출연하는 ‘콩나물 트로트’는 등장하자마자 훈훈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무대 매너로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 ‘천안 박서준’이라는 반응까지 이끌어 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예선 1, 2라운드의 합산 점수로 단 5팀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졌다. 현장 관객 20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고, 무대 직후 점수가 즉시 공개된다. 이런 긴장감 속에서 ‘미스트롯4’의 우승자인 이소나도 객석의 냉정한 평가에 괴로움을 느낀다고 전하기도 했다.
TOP7과 짝꿍들의 양보 없는 듀엣 전쟁, 21일 밤 10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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