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최고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번 회차에서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기준의 거침없는 고백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6화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0.3%, 최고 11.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9.4%, 최고 10.6%에 달했다.

주인아는 노기준과 박아정(홍화연 분)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아와 노기준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PK(장덕수 분)의 교체되지 않음을 확인한 노기준은 의혹을 느끼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특히 한지원 팀장(오혜원 분)이 PK와의 연인 관계임을 시인하면서 복잡한 관계가 드러났다. 이에 주인아는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한지원과의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였고, 진정한 울타리가 되어준다. 이런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드라마의 긴장감은 임원회의 현장에서 오현영(지수연 분)이 난입하면서 극에 달했다. 이 돌발 상황 속에서 노기준이 주인아를 보호하는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진하게 만들었다. 노기준은 주인아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는 주인아에게 더 이상 애매하게 대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주인아는 그 감정이 호기심과 연민일 뿐이라며 단호히 거절한다.

또한, 방송 말미에는 전재열(김재욱 분)과 주인아 사이에 묘한 기류가 형성되어 회의적인 상황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가 형성되고 노기준은 이를 다소 긴장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9시 10분에 방송되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 앞서 지난 3일 방송된 ‘은밀한 감사’ 4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키스신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N ‘은밀한 감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