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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동휘가 영화 흥행과 출연료의 상관관계를 전했다. 이동휘는 “작품이 흥한다고 해서 출연 배우가 돈을 많이 버는 건 아니”라고 했다.
1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동휘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동휘는 총 3편의 천만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베테랑’ ‘범죄도시4’ ‘극한직업’ 흥행에 일조하며 존재감을 뽐냈던 터.
이에 모벤저스가 “돈도 많이 벌었겠다”라며 관심을 보이자 이동휘는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 배우들은 많이 가져갈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그래도 가족들은 엄청 좋아하시고 영화도 몇 번 씩 보셨다”며 “특히 우리 어머니가 친구, 지인들을 불러 내 영화를 10편 넘게 보신다. 무대 인사에 가면 어머니가 꼭 계시는데 너무 자주 계셔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할 때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이동휘는 마동석과 유재석을 ‘인생의 은인’이라 칭하며 특별한 인연도 전했다.
‘범죄도시4’를 통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던 이동휘는 “마동석과 같이 일하면서 배운 게 정말 많다. 일단 주변을 잘 챙기고 직접 제작을 하며 동료 배우, 스태프들에게 계속 일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MBC ‘놀면 뭐하니?’ 파생 그룹 MSG 워너비로 유재석과 함께한 그는 “예능을 하면서 정말 큰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고 했다.
이혜미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미우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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