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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초월’ 전개→시청률 ‘11%’ 돌파…종영 2주 남기고 여전히 뜨거운 韓 드라마 (‘대군부인’)

작성자 아바타 이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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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이 신분을 초월한 비즈니스 관계에서 진정한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드라마 속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 커플은 처음에는 계약 결혼을 통해 관계를 시작했으나, 서로에 대한 깊은 감정의 변화를 통해 진정한 부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성희주는 학창시절부터 왕족인 이안대군을 신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었다.

계약 결혼을 준비하던 중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소중한 사람을 잃고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그를 향한 마음이 점차 변하게 된다. 왕실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현실에 맞서 싸울 용기를 주게 된다.

특히 성희주는 혼례식 당일 이안대군을 노리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나서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성희주가 남편을 지키려는 의지는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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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대군 또한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에 감명을 받아 두 사람의 재회 이후 계약결혼을 수락하게 된다. 처음에는 호기심이었던 성희주에 대한 마음이 애정으로 발전하면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의지하게 된다.

혼례식 후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가족이자 지지자가 되었다. 이제 두 사람은 세상과의 싸움 속에서 서로를 보호하고 지켜야 할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이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이러한 달콤한 전개로 시청률 11%를 돌파하며 현재 방영 중인 모든 드라마와 비교해도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진행되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감정 변화와 그들의 앞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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