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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현영이 50대가 되면서 체중 증량을 겪었다며 요요의 공포를 전했다.
6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선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건강 고민을 전했다.
이날 현영은 “난 이 프로그램을 건강검진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여러분들은 못 믿으시겠지만 내 나이가 벌써 50세다. 갱년기가 다가와서 그런지 금방 살이 찐다”고 입을 뗐다.
이어 “내가 지난해 한 달 만에 4kg을 감량했는데 아이들 겨울 방학에 신나게 먹은 결과 옆구리 등에 살이 붙었다. 요요의 공포라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라며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현영의 다이어트 전후 차이가 공개된 가운데 ‘퍼펙트 라이프’ 출연자들은 “정말 배가 나왔었다” “살이 올랐을 땐 정리가 안 돼서 울룩불룩한 느낌인데 지금은 군살이 정리된 느낌”이라며 놀라워했다. 특히나 약사 민재원은 “살이 올랐을 땐 정리가 안 돼서 울룩불룩한 느낌인데 지금은 군살이 정리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현영의 현재 몸무게는 54kg. 169cm의 장신을 자랑하는 그는 “내가 지난 겨울에 체중이 58kg까지 늘었었는데 두 달 사이에 4kg을 감량했다”고 뽐냈다.
아울러 “요즘 옷을 입으면 옆구리 부분에 여유분이 있는 게 너무 좋다. 옷태도 예뻐졌다”며 다이어트 예찬론을 펼쳤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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