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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강남이 소속사 선배 신동엽에게 롱런의 비결을 전수 받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다.
2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글로벌 친구들’ 특집으로 강남, 조나단, 릴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강남은 ‘놀토’ 맏형 신동엽과 씨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게 된 데 대해 “딱 저번 주에 계약했다. 난 오늘 형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나왔다”고 입을 뗐다.
이유 “형의 인생을 보면 굴곡이 굉장히 심하지 않나. 모든 예능인 중에 가장 심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아직 1등을 하고 있으니 롱런의 비결을 알고 싶어서 왔다”고 덧붙였다.
“나도 형처럼 롤러코스터를 타야 하니까 옆에서 지켜보고 배우려 한다”라는 것이 강남의 설명.
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으로 ‘노래 이어 부르기’가 펼쳐진 가운데 팀장으로 어학당 팀을 이끌게 된 강남은 정작 팀 선정 과정에서 소속사 선배 신동엽을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넉살을 시작으로 태연, 원희, 문세윤 등을 택한 뒤에야 마지막으로 신동엽을 지목한 강남에 ‘놀토’ 멤버들은 “신동엽에게 배운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날 강남은 옆자리의 넉살에게 대뜸 “결혼 축하한다”라며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도 그럴 게 넉살은 결혼 4년차로 슬하에 이미 2남을 둔 바. 강남의 늦은 결혼 축하에 넉살은 “애가 둘이다”라며 황당함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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