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엄현경, 윤종훈 노트북 훔쳐보다 딱 걸렸다.. “무책임하게 방치한 탓” 울분 (‘기쁜 우리’)[종합]

조회수: 

이혜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종훈의 노트북을 훔쳐보다 딱 걸린 엄현경이 감춰 온 울분을 토해냈다.

20일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선 상사 결(윤종훈 분)을 향해 울분을 터뜨리는 은애(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은 제 사무실에 숨어들어 노트북을 훔쳐보는 은애를 발견하곤 “조은애 씨 아주 상습범이네요”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은애가 “입사는 했는데 팀장님이 업무 지시나 회의 한 번 없이 매일 외근만 나가시니까 난 언제쯤 일하니 싶고, 팀장님이 무슨 일을 하나 궁금하기도 했고”라고 항변했음에도 결은 “그래서 상사 컴퓨터를 허락 없이 보고 있었다? 여기가 멋대로 날뛰어도 되는 운동장입니까?”라며 수위를 높였다.

결국 은애는 “제가 주제도 모르고 날뛰어서 죄송한데요. 그 운동장이 자기 거라고 무책임하게 비워놓고 직원들 방치한 팀장님이 그런 말 하면 안 되죠. 전 개발자에요. 서버 접근조차 못하는 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요”라고 소리치곤 결의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둘의 다툼을 중재했던 승리(윤다영 분)가 “왜 그렇게 심하게 화를 내세요? 내가 조은애 씨 입장이라도 팀장님 생각이 궁금할 거 같긴 해요”라고 하자 결은 “아직 나 스스로도 방향을 잡아가는 단계인데 그 잠깐을 못 기다리나”라고 씩씩거렸다. 이에 승리는 “그럼 그렇다고 얘기를 해주는 게 어때요?”라고 했다.

이날 강수(이호재 분)는 성준(선우재덕 분)을 제 옆에 두고 싶다는 대치(윤다훈 분)에 “본인 의사는 확인했어?”라고 묻고는 “정말 그 친구가 필요하면 그 사람 마음부터 얻어”라고 조언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문제는 이 순간에도 강수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었다는 것. 병원 치료를 권하는 대치에 강수는 “회사 일에 손을 놓을 수가 있어야 놓지”라고 일갈했다.

상황을 전해들은 수정(문희경 분)은 요양병원 입원을 권하면서도 주가에 악영향이 갈 것을 우려하곤 “아버님 요즘 보면 어머님이랑 깨 볶는 거 말고 딱히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집안 분위기가 이러니 나 요즘 숨 막히는 것 같아”라고 토해냈다.

한편 이날 은애는 결을 비롯한 전략기획본부 팀원들과 회식을 함께했다. 일은 어떠냐는 민호(정윤 분)의 물음에 은애는 “일하고 싶긴 한데 할 일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비꼬았다. 이어 승리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고는 “능력 있고 카리스마 넘치시고 부하 직원한테 한 없이 따뜻한 과장님이 제 우상이십니다”라며 넌지시 애정을 고백했다.

결은 연신 술을 마시는 은애를 만류했으나 은애는 “그동안 하도 놀고먹어서 무리하고 싶네요”라고 비꼬았다. 결국 은애는 만취했고, 그런 은애를 챙기는 지훈(서동규 분)에 결은 “후배 사랑이 아주 지극하시네요”라며 일침을 날리는 것으로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기쁜 우리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원지, 희말라야도 올랐는데...가비X하리무 상위 1% 텐션에 '멘붕' ('짐쌀라비움')
    • 공효진, 아동 성폭행범 출소에 날 선 눈빛...킬러와 엄마 역할 사이 '고민' ('유부녀킬러')
    • 유재석, 기록적 폭염 속…정준하에 분노 폭발 "향수 왜 이렇게 뿌려" ('놀뭐')
    • 개그계 구타 사라졌다더니…이상준, 장동민 말에 "왜 손찌검 하냐" ('독박투어')
    • '시샵' 유재석이 달라졌다? 역대급 럭셔리 코스에 '불신론자' 주우재도 "인정" ('놀뭐')
    • 스핀오프작으로 돌아온다…웃음 보장 출연진→먹방 콘셉트로 '10년 동안' 방연한 韓 예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아이돌 연습생 출신 여배우, 14살 연상 혼전순결 남자 연예인 결혼 발표
    •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생후 9개월 딸은 한국에 두고 아들과 캐나다에서 사는 중인 여배우 논란
    •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성폭행 당했다” 허위 신고자들 모두 전과자로 만든 전설의 여검사
    •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한국 대표 미녀배우, 29살에 사고로 전신마비 된 동생 공개
    •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방송 중 치마 짧다고 지적 받은 여성 해설자가 다음날 선보인 엽기적인 행동

    추천 뉴스

    • 1
      '조폭 연루설→방송 하차' 조세호, 8개월 만 '침묵' 깼다…조용히 온라인 활동 재개 [RE:스타]

      엔터 

    • 2
      '학폭 피해' 유명 女가수, 친오빠 사망 6년 만→韓 떠나 여유 만끽…"신나는 오전 일상" [RE:스타]

      스타 

    • 3
      "하루 5천 원 벌었는데"…박보경→음문석까지 오랜 무명 견디고 기적처럼 빛 발한 ★들 [종합]

      스타 

    • 4
      "이승기·태민 다 죽일 수 있어"…'사기 혐의' 차가원, 소름 녹취록 공개 [RE:뷰]

      이슈 

    • 5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

      이슈 

    • 2
      '눈 성형 고백' 강예원, '47세 나이' 안 믿기는 출국길…대학생 비주얼 자랑 [RE:스타]

      이슈 

    • 3
      박성웅 "♥신은정, 신혼 6개월 차까지 내 표정 오해...화난 것 있냐고" [RE:뷰]

      이슈 

    • 4
      여름 열기보다 뜨거운 '사랑의 결실'…8월 핑크빛 '결혼 발표' 전한 ★들 [종합]

      스타 

    • 5
      '이종석 결별' 아이유, 장기하 소환 혼란 속→당사자인 장기하는 '단편 영화 홍보' [RE:스타]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