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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아빠의 꿈을 전하며 첫 육아에 도전했다.
25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김종민의 ‘미리 쓰는 육아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종민은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집을 찾아 쌍둥이 ‘강단 남매’를 만났다. ‘슈돌’ 스튜디오 MC로 활약 중인 그는 “영상으로만 봐도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실제로 만나고 싶었다”며 “우리 부부가 지금 2세 중이라 좋은 기운을 받고 싶은 것도 있다”고 입을 뗐다.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그는 “일단 계획은 1남 1녀를 낳는 것이라 건강관리부터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4, 5월쯤에 임신을 해서 내년 초 출산하는 게 목표”라고 구체적으로 덧붙였다.



이날 손민수를 도와 본격 육아에 도전한 김종민은 쌍둥이들에게 밥을 먹인 데 이어 재우기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육아 경험이 없는 김종민에겐 결코 쉽지 않은 미션. 결국 김종민은 쌍둥이를 재우는 데 실패했고, 결국 손민수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완수할 수 있었다.
동화책 낭독도 해냈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꺼내든 김종민은 제목 그대로 유령이 되어서도 아이의 곁을 지키는 엄마의 이야기에 “아이들에게 이런 걸 읽어줘도 되나. 시작부터 너무 슬프다”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두 아이의 아빠인 손민수는 비극적인 모성에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동화책 낭독 후에도 김종민은 손민수와 교대로 라면을 먹으며 아이들에게 비행기를 태워주며 준비된 예비 아빠의 면모를 뽐냈다. 강단 남매의 환한 미소를 본 김종민은 손민수를 향해 “내가 더 잘한다”고 뽐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슈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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