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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하정우♥차정원’ 뒷이야기 폭로…난리났다

작성자 아바타 민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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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황보라가 하정우와 그의 연인 차정원의 달콤한 연애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예비 동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의 집을 방문해 손주를 돌보는 훈훈한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황보라는 하정우의 연인 차정원에 대해 “우린 자주 본다. 사적인 자리에서 정원이가 ‘선배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인연이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누가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황보라는 “아무래도 남자가 훨씬 더 좋아해야 만남이 이뤄지지 않겠느냐”며 하정우의 ‘직진 사랑’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이후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 하정우 측은 “여름쯤 하면 좋겠다는 대화는 나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정우는 개인 계정을 통해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결혼에 대한 신중함을 보이기도 했으나, 아버지 김용건은 방송을 통해 “아들이 아기를 많이 좋아해서 결혼 이야기가 슬슬 나오는 모양”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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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본업인 연기 활동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추격자’, ‘암살’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그는 오는 14일, 19년 만의 안방복귀작인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하정우가 실제로 7월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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