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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2월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한 지붕 두 라이프! 요즘 본가의 신개념 공존법’이라는 주제로 분리 세대 집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캥거루족에 대한 솔직한 토크가 이어진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일명 ‘캥거루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부모님께 스트레스’라는 의견과 ‘오히려 덜 외로워 좋다’라는 반론이 평평하게 맞선다. 스튜디오에서는 주우재가 “경제활동을 하는 캥거루족이라면 부담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긍정적일 수도 있다”라고 덧붙여 논쟁을 더 심화시킨다.
또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다양한 형태의 K-본가 임장을 진행한다.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인 ‘대화가 필요해’의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면서 정통 본가부터 현대식 본가까지 시대별로 변화해 온 주거 형태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들은 20년간 다져온 찰떡 호흡을 통해 리얼한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이어 공개되는 집은 도봉구에 위치한 캥거루족 가족의 주택이다. 부모와 함께 셋이 거주 중인 이 집의 1.5평 개인 공간에는 벽면을 가득 채운 소장품과 옛 감성의 라디오가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나 이를 본 캥거루족 자녀의 어머니는 “신당 집 같다”라고 표현해 내부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분리 세대 형태의 주거 공간도 소개된다. 현관문이 두 개인 세대 맞춤형 아파트와 1·2층을 나눠 어머니와 딸 가족이 함께 거주하는 구조가 젊은 세대의 독립성을 강조한다. 이처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본가의 모습이 소개될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339회는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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