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조카 엄지온 양의 초등학교 졸업 및 중학교 입학을 축하했다.
엄정화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온이 졸업을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딸기 디저트와 함께 접시에 ‘졸업을 축하합니다’, ‘선화예중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귀가 플레이팅 돼 있다.
같은 날 엄지온 양의 어머니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열을 했다고 한다”라며 엄지온 양의 초등학교 졸업식 현장을 영상에 담아 올렸다. 특히 윤혜진은 어머니로서 감회가 더욱 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딸 엄지온 양의 졸업식 영상과 함께 “경복초등학교는 정말 최고 학교! 6년 내내 안 좋았던 적이 없던 학교”라며 “지온아! 엄마도 너무 부러웠어… 6년 동안 무사히 별 탈 없이 학교생활 잘 해주어서 고마워!”라고 딸을 향한 기특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고급 음식이 담긴 영상들을 올리며 남편 엄태웅, 시누이 엄정화를 태그해 가족 모두가 함께 졸업 기념 뒤풀이 시간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윤혜진은 영상의 댓글에 “엄지온 많이 먹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혜진은 최근 발리에서 있었던 가족여행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10일 그는 개인 채널에 ’13년 차 부부의 현실 고증’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엄태웅은 “셋이 마사지를 받고 나오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며 당시 상황을 복기했다. 그는 “윤혜진이 먼저 나가고 나는 뒤에 붙어서 따라 나갔다. 그런데 비를 맞으니 짜증이 났는지 갑자기 뒤를 돌더라”며 “딱 돌았는데 내가 바로 앞에 있었다. 그러더니 ‘아이씨’ 하면서 (주먹을) 날렸다”며 “내가 뭘 잘못한 거냐”고 억울함을 토로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엄태웅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지온 양은 최근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선화예술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엄정화, 윤혜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