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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지나치게 마른 몸매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대치동 스타 수학강사로 알려진 이아영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현재 체중이 38kg임을 밝혔다. 이에 이어 목표 체중인 40kg에 도달하기 위해 1~2kg을 더 찌우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아영은 강의실 칠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한눈에 봐도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드라마틱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류시원은 지인 모임에서 이아영을 처음 본 순간 “누구지?” 싶을 정도로 첫눈에 반해 생전 처음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회상했다. 아내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에 반한 류시원은 연애 100일째 되는 날 “빨간 장미보다 잘 어울린다”며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하는 등 지극한 정성을 쏟았다.
하지만 19세라는 나이 차이와 류시원의 과거 아픔으로 인해 한 차례 이별의 위기를 겪기도 했다. 류시원은 재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이로 인해 선을 긋는 태도에 지친 이아영이 이별을 선언하며 결국 두 사람은 3년 간 떨어져 지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서로 좋은 감정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 이에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확신에 다시 용기를 냈고 결국 2020년 재혼에 골인했다.
비밀 연애 시절 부모님께 연예인과의 교제 사실을 숨기느라 진땀을 뺐던 에피소드 등 두 사람의 풋풋한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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