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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임신 중인 모델 김진경이 딸 엄마가 된다며 뱃속 아기 성별을 공개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참진경’에선 ‘임신 극초기 현실 후기..제일 많이 바뀐 건? | 참진경 아기 성별공개! | 헬스키퍼 EP.1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진경이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입덧에 대해 “초기에 저는 심한 편은 아니었는데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저 혼자 신경 쓰이는 애매한 정도였다. 그래서 느끼한 거 먹으면 속이 안 좋아서 양식 먹는 촬영하고 나면 집에 와서 누워있고 그랬다. 초기에는 진짜 김밥을 엄청 먹었고 그때가 7~8주 그랬고 보통 12주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했는데 거짓말처럼 12주 지나니까 다 사라지더라”고 털어놨다.
태몽에 대해 김진경은 “태몽을 제가 꿨다. 제가 꾸고 저희 엄마랑 친한 이모가 있는데 그 이모도 태몽을 꿔줬다. 그 이모가 엄마가 저를 가졌을 때도 대신 태몽을 꿔준 이모다. 제가 꿈에 나왔는데 달러 다발을 안고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옆에 큰 밤이 있었다고 한다. 이 태몽이 약간 아들 같은 태몽인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2세의 얼굴을 유추해보는 어플을 해봤다는 김진경은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며 어플로 만든 미래의 딸 얼굴을 공개했다. 이어 “이걸 보면서 태교를 하고 있다”라고 밝힌 김진경은 “뭔가 딸이라는 결과가 나오고서 되게 좋을 줄 알았는데 좀 미안하지만 좀 아쉬운 마음도 있었다. 아들이 좀 궁금하다? 혹시나 아들이면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빠도 약간 (아들과)운동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 그래서 약간 둘째는 (가능하면)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모델 김진경은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와 2024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참진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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