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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짐쌀라비움’에선 외향인 3인방이 펼치는 광란의 춤판에 원지의 수난이 예고된다.
22일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 4회에서 원지X가비X이시안X하리무는 두 번째 여행지인 산악도시 치앙마이로 떠난다.
산속에 자리한 이색 ‘코끼리 호텔’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현지 대중교통인 트럭 형태의 버스 ‘썽태우’에 탑승하며 설레는 여정을 시작한다.
선공개된 영상에선 이동 중인 썽태우 안에서 뜻밖의 광란의 댄스 파티를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뒤따라오는 차량을 보며 “저기서 보는 나 너무 섹시할 것 같다”라며 자아도취에 빠진 이시안을 시작으로 하리무와 가비까지 흥을 돋우며 썽태우 안을 순식간에 스테이지로 탈바꿈시킨 것.
세 사람의 노래와 춤에 맞춰 기계적으로 박수를 쳐주던 원지는 점차 영혼을 잃고 공허해지는 눈빛으로 변해간다. 제대로 필(Feel) 오른 외향인 3인방과 그 틈에서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내향인 원지의 대비가 폭소를 유발한다. 결국 등을 돌린 원지는 어느새 눈가까지 촉촉해지며 달리는 차 안에서 도망갈 곳 없는 내향인 수난에 처한다. 외향인 3인의 텐션에 시간이 갈수록 기가 빨리는 모습을 리얼하게 드러내는 내향인 원지와 이에 아랑곳없이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외향인들의 케미가 어떤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코끼리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코끼리와의 첫 만남부터 낭만 가득한 산책, 뽀뽀 세례가 이어지는 목욕 시간까지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하지만 평소 자타공인 ‘코끼리 덕후’를 자처하던 이시안이 현장에서 돌연 탈덕을 선언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또 다른 궁금증을 일으킨다.
ENA ‘짐쌀라비움’ 4회는 오늘(22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제공= ENA, 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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