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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이연복 셰프가 카우보이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이 쏠린다.
이연복 셰프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많은 촬영, 많은 광고 찍어 봤지만, 카우보이는 처음”이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수염을 기른 채 서부시대 카우보이 옷을 입고, 입에는 보리를 물어 전형적인 카우보이를 연상케 했다.
이어 “왠지 그런대로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이름은 카우’복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레스토랑 ‘코지하우스’ 광고 촬영에 의해 공개된 해당 사진은 이연복의 모습을 오랜만에 드러나게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연복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 ‘4인용 식탁’을 통해 요리 예능에서 모습을 서서히 감추려는 이유를 밝혔다. 당시 그는 “오랜 세월 불과 기름 앞에서 요리를 해서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전하며 “방송에서도 요리를 할 땐 약을 먹고 한다” “주방은 완전히 아들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특히 그의 “더 이상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싶었다”는 말은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후각을 잃었다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건강이 최우선이니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요리 예능 많은데 안 나오는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연복은 2006년 SBS 예능 ‘생활의 달인’ 출연을 시작으로 대중들에게 존재를 알렸다. 이후 2015년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중식 대가’라는 별명으로 본격적인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연복



















댓글1
진정한 요리사 이연복님
저는 이연복님을 진정한 요리사라고 생각하고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TV프로에 나오는 요리사들의 대부분은 설탕과 화학조미료를 통해서 맛을 내지만 이연복님은 화학제품을 최소화 하는 건강식을 강조하셔서 참 올곧은 조리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명하신 쉐프인데도 말씀은 겸손하시고 솔직하시고 믿음이 가는 분이라는것을 자주 느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보람과 즐거움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