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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녀들과 솔직한 대화를 하던 중 경악을 금치 못했다.
7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장영란의 자식으로 살 때 사장 어려운 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영상에서 아들 준우, 딸 지우와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는 아이들에게 “부부 싸움을 다른 집보다 많이 하는 편이냐” 물었고, 아이들은 “적게 한다”고 답했다. 이어 딸 지우는 “엄마가 워낙 무서워서 절대 권력자 느낌이에요”라고 그 이유를 덧붙여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장영란은 권력자 의혹을 수습하기 위해 곧바로 “요즘은 부부 사이가 어떤 것 같냐”며 물었고, 아들 준우는 “좋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더 구체적인 대답을 듣기 위해 “‘좋다’는 것은 부부가 스킨십이 많다는 뜻이냐”고 질문했다. 준우는 “‘뜨밤’을 보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궁금증을 유발했다.
같은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을 ‘뜨밤을 보낸다’라 부르는 줄 알고 발생한 해프닝이었으나, 딸 지우가 “그것은 뜨밤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이어 장영란은 남편 한창에 “남편분이 스킨십을 자주 하시나 봐요”라고 질문했다. 촬영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한창은 이에 “부비부비를 자주 한다. 아이들 앞에서도 자주 엉덩이를 부빈다”며 아내 장영란과의 나누는 스킨십을 폭로했다. 장영란은 이에 대해 “망측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누리꾼들은 “부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 “아이들이 해맑고 예쁘다”며 장영란 가족에 대한 칭찬 일색이었다.
‘인간 비타민’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장영란은 SBS 예능 ‘진실게임’에서 한의사 한창과 인연이 닿아 지난 2009년 9월 결혼에 성공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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