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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심형탁과 사야의 아들 하루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하루의 광고 촬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기저귀 단독 모델이 된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가 촬영하는 모습을 본 관계자들은 “타고난 것 같다. 진짜 잘한다”며 감탄했다. 특히 하루의 매니저로 나선 심형탁은 관계자들의 요청에 따라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에 앞서 그는 하루에게 “제가 모델 선배다”라며 인터뷰를 시도했다. 50개 정도의 광고를 찍었다고 밝힌 그는 “오늘 아빠가 모델 선배로서 알려주겠다. 모델을 할 때는 웃음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한 번 웃어보자”며 깃털을 꺼내 하루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하루는 차분한 태도를 유지했고, 심형탁에게 깃털을 낚아채고 나서야 트레이드 마크인 ‘코 찡긋 웃음’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심형탁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렇게 웃는 거다”라고 웃었다. 모델 레슨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심형탁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이렇게 고개를 돌려야 된다. 여기만 돌아보면 된다”고 하루를 가르쳤다. 하루는 다양한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로서의 재능을 입증했다.
하루는 지난달에도 광고를 촬영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당시 하루와 함께 등장한 사야는 “하루 첫 광고 축하한다”며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맙다”고 전했다.
하루의 두 번째 광고 소식에 누리꾼은 “태어난 것만 해도 큰 선물인데 돌도 안 지난 아기가 광고모델로 효자노릇까지 한다. 심하루는 정말 축복이다”, “하루보다 미소가 더 예쁜 아기를 본 적이 없다. 광고주님들 하루 광고 많이 달라”, “저렇게 잘하는데 광고주들이 마다할 필요가 없다. 탁월한 선택” 등 애정이 담긴 반응을 보였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사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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