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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이자 CEO인 송은이가 자신이 이끄는 회사 소속 권일용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권일용을 회사의 든든한 기둥이라고 표현하며 두터운 신뢰를 보여줬다.
10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사기꾼 시청 금지. 친구야 그래서 네가 사기꾼이라고? 권일용의 사기꾼 잡도리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출연해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는 방법부터 최근 늘고 있는 사기 수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했다.
이날 권일용이 등장하자 송은이는 “국내 1호 프로파일러”라고 소개했다. 권일용은 “모처럼 대표님을 모시고”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고, 송은이는 “긴장 풀어라”라고 맞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권일용은 송은이가 설립한 미디어랩시소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송은이는 “지금 (권일용이) 시소의 기둥이다. 매출이 얼마나 높은지 모른다”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대중의 사랑을 바탕으로 쑥쑥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흐뭇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김숙은 권일용에 “잘 될 줄 아셨냐. 본인의 미래가 보였냐”고 물었고, 권일용은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그런데 미래를 본 대표님이 계셔서 그렇다”며 송은이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숙은 “엄청 바쁘시다는 얘기는 들었다. 강의가 전국적으로 그렇게 많다더라”라고 말했고, 송은이도 거들며 “방송도 되게 많이 하신다”고 권일용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권일용 “많이들 불러주셔서 열심히 다니고 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김숙은 “방송을 너무 잘하시더라. 예능꾼이 아주 다 되셨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권일용은 “시소에서 이 정도는 아무나 한다”고 유머 있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송은이가 이끄는 미디어랩시소와 콘텐츠랩비보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콘텐츠랩비보는 지난 2021년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며 업계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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