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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류필립도 만났다…’불화설’ 종결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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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인플루언서 박수지가 동생 부부인 류필립·미나와의 불화설을 종결했다. 

박수지는 18일 개인 계정에 “아프니까 청춘이다. 팔꿈치 통증이 언제부터였는지”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이 작성한 감사 일기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일기에는 “필립이 뮤지컬 보러 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꿈치가 정말 아픕니다. 그래도 일단 감사합니다”, “등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등 운동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한 것이 아니라면 아프지 않았을 것입니다”라는 등 박수지가 일상 속 찾은 감사한 일들이 적혀 있었다. 

이 가운데 최근 류필립·미나와 불화설에 휩싸였던 박수지가 류필립의 공연에 방문했던 사실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평소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지만 그가 류필립 부부 채널 ‘필미커플’에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불화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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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류필립은 “누나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힘들고 싫다고 했다. 하기 싫다는 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지 않냐”고 밝혔다. 또 “많은 분들이 오해하셔서 얘기한다”며 “누나가 혼자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더 이상 도와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박수지 또한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미나 언니가 제 의견을 존중해줬다”며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박수지와 미나는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종식했다. 

박수지는 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150kg에서 78kg까지, 총 7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번아웃, 요요 등 현실적인 다이어트 과정을 모두 공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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