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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이유미, 결혼 사진 깜짝 공개…신랑 비주얼도 깜짝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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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유미는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당신이 죽였다’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미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부케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진에서는 장승조와 실제로 웨딩 촬영을 하는 듯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또 결혼식 대기실에 함께 앉아 있는 두 사람과 하객으로 온 전소니의 모습도 시선을 모았다. 

이는 넷플릭스 지난 7일 공개된 ‘당신이 죽였다’ 촬영 현장이었다. 이 작품은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가정폭력을 다룬다. 이유미는 극 중 가정폭력 피해자인 아내 조희수 역을 맡았다. 장승조는 사회적으로 모두에게 인정받지만 아내에게는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 노진표, 그와 같은 얼굴이지만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장강으로 1인 2역을 연기했다. 전소니는 단짝 친구 조희수를 구하기 위해 살인을 결심하는 조은수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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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는 작품 속 살벌한 모습과 달리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비하인드에서 행복해 보여서 더 슬프다”, “드라마에서는 반대, 사진에서는 대찬성”, “드라마 다 보고 왔는데 진짜 최고다”라는 등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아역 출신인 이유미는 전 세계적 인기를 얻은 ‘오징어 게임’의 지영 역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금 우리 학교는’, ‘힘쎈 여자 강남순’, ‘Mr. 플랑크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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