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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맛있으면 0칼로리’ 저작권 액수? 등록도 안해뒀다”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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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채널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지난 16일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65세 최화정 핫플에서 MZ보다 훨씬 뽕뽑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과거 유행시킨 자신의 어록 ‘맛있으면 0칼로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맛있으면 0칼로리’ 저작권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화정은 “등록을 안 해뒀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심사받고 그러면 돈이 엄청 든다. 매니저한테 등록하면 뭐가 좋냐고 물어봤는데 ‘사후 70년간 지적재산권이 보장된다’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현재 ‘맛있으면 0칼로리’는 CF 외에도 음식점 간판, 숟가락 봉투에까지 쓰이고 있다. 이를 언급한 최화정은 “(저작권 등록을 해두면) 사용하는 식당을 일일이 찾아가서 저작권 사용료를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에게 저작권료를 받기 힘들다고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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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화정은 ‘맛있으면 0칼로리’ 외 여러 어록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하는 건데 그런 게 이슈가 되면 당황스럽다. 그러면서도 ‘충분히 더 좋은 말 할 수 있었는데’라는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최화정은 선한 영향력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우월 스태프들을 위해 모은 물품을 무료로 나눴으며 지난 3월 산불에는 피해 이웃을 위해 2천만 원, 7월 수해 지역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여기에 자신의 어록 저작권을 포기한 일까지 더해지며 최화정이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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