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결혼식을 하루 남긴 유튜버 곽튜브가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곽튜브는 9일 개인 계정에 “한강 러닝. 폭풍의 질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운동복을 입고 한강을 찾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러닝 기록도 공개됐다. ‘폭풍의 질주’라는 말과는 달리 그가 달린 거리는 1.04km, 소비한 칼로리는 54에 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보통 54칼로리 소비한 건 안 올리지 않냐”, “평균 페이스 9분대면 내가 빨리 걷는 것보다 느릴 것 같다”, “평균 심박수가 0이다” 등 누리꾼의 센스 있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평소 곽튜브와 절친한 배우 이시언은 “음? 10km야? 1km야?”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최근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다”라며 93kg에서 7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개인 채널에는 필라테스, 식단 관리 등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에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는 강력하게 부인하며 “헬스는 나랑 맞지 않아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고강도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당초 이듬해 5월을 목표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결혼식을 앞당겼다고 한다. 결혼식은 오는 11일 서울 여의도동의 한 고급호텔에서 진행되며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임을 고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결혼식 사회는 전현무, 축가는 다비치라는 것이 알려지며 초호화 라인업으로 화제가 됐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곽튜브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