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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귀 필러 시술 효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채널 ‘영평티비’는 ‘두팔이랑 손잡고 성형외과 다녀왔어요 (feat. 귀필러)’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친한 크리에이터 조두팔과 함께 성형외과에 방문했다.
이날 이세영은 “수능 때 귀가 보였어야 했는데 아예 안 보여서 청테이프를 붙였다”며 누운 모양의 귀와 관련된 과거 일화를 풀어 눈길을 끌었다. 이미 귀 필러 시술을 받았다는 조두팔은 “내가 딱 그랬다”며 공감했다. 상담실로 들어간 이세영은 수능 사진을 직접 보여주며 “청테이프를 붙였는데도 귀가 안 보여서 웃음을 참고 있는 거다”고 털어놨다.
시술 직후 이세영은 “너무 신기하다. 여러분 이거 포토샵 아니다”며 연신 감탄했다. 그는 의사에게 ‘귀(아)버지’라고 부르며 어버이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이세영은 시술 후기를 남겼다. 그는 “얼굴이 완전 짧아진 느낌이다. 내가 턱이 좀 있는 편인데 귀가 보이니까 얼굴형이 부드러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세영은 지난 7월 채널 ‘이게진짜최종’에 출연해 유명 성형외과로부터 상담 실장직을 제안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나는 일본어가 되니까. 월급은 얼마든지 주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하지만 방송을 그만둘 생각이 없어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쌍꺼풀, 코, 가슴 등 각종 성형 과정과 성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최근에는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서 성형 비용이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외제차 정도 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채널 ‘영평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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