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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블랭핑크 리사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루이비통 S/S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를 찾은 리사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사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그가 필릭스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카에도 시선이 쏠렸다. 두 사람은 모두 루이비통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루이비통, 펜디 등을 소유한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였다. 리사가 프레데릭 가족과 이탈리아 여행을 갔다거나 루이비통 행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파리, 미국 하와이, 뉴욕 등 세계 각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도 다수 존재한다. 다만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필릭스는 지난해 채널 ‘공파새’에 출연해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연 디너 파티에 참석한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VIP 프라이빗 공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더라. 아르노 가족과 밥을 먹었는데, 루이비통 사장님도 계셨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한 리사는 ‘휘파람’,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등 뛰어난 실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이후 ‘라리사’, ‘머니’ 등 솔로곡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태국인인 그는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필릭스는 지난 2018년 그룹 스트레이키즈로 데뷔해 ‘매니악’, ‘특’, ‘신메뉴’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선한 인상과 상반되는 동굴 저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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