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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논란’ 최시원, 상해 임시정부 방문…”자유 당연한 것 NO” [RE:스타]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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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최근 찰리 커크 추모 논란에 휩싸였던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이 상해 임시정부를 찾았다. 

최시원은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상해 임시정부에서 찍은 사진과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시원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번 서경덕 교수와 함께 상해 임시정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월 팬 이벤트 때는 일정이 짧아 방문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1박 2일 일정이라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또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받아 과거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아야 한다”며 우리에게 남은 과제가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자유와 평화는 당연한 것이 아c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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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시원은 총격 사망한 미국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대표이자 유명 정치 인플루언서 찰리 커크를 추모해 논란을 빚었다. 그는 개인 계정에 찰리 커크 추모 게시물을 공유하며 ‘편히 잠드소서’를 뜻하는 ‘REST IN PEACE’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대표적인 보수주의 활동가인 찰리 커크는 생전 낙태, 동성애 등을 비판하거나 여성, 인종 관련한 혐오를 옹호하는 발언을 일삼아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이다. 최시원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최시원은 ‘쏘리쏘리’, ‘미라클’, ‘미스터 심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국민 여러분!’, ‘술꾼도시여자들’ 등 연기 활동도 활발히 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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