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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 보이더니… 日 떠난 심은경, 편의점 알바 급속 확산 [RE:스타]

은주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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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부캐 ‘심은자’로 변신했다.

카카오페이는 22일 공식 계정에 “내 이름은 심.은.자 (사실 카카오페이가 심은자)”라는 글과 함께 심은경이 심은자로 변신해 일본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심은자는 냉장고 뒤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계산대에 서는 등 실제 아르바이트생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 사이에서 심은자 계정이 화제가 됐다. 해당 계정 프로필에는 ‘일본 워홀 중(25.09.01~)’이라는 설명이 적혀 있다. 

특히 “출근 완(료)”, “화이팅 심은자”, “일본 편의점 알바생이 집 가고 싶을 때”, “오늘도 심은경 아니냐고 물어봄”이라는 등 광고나 드라마 촬영인지 아닌지 실제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일상처럼 꾸민 게시물이 호기심을 자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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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간 올라온 게시물에는 “촬영 때문에 가신 건지 진짜 헷갈린다”, “진짜 워킹 홀리데이 하고 계신 걸지도”, “부캐 같은 거냐”는 등 혼란스러워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는 카카오페이의 해외 결제 서비스 마케팅 캠페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실제 심은경의 상황과 콘셉트가 적절히 어우러져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심은경은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등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을 보여준 뒤 일본에 진출했다. 그는 일본 영화 ‘신문기자’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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