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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성수동의 핫플레이스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는 김나영이 성수동의 다양한 공간을 방문하며 체험과 구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한 장소에서 포토 부스를 발견하자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포토 부스도 있나 봐”라고 말했다. 이어 AI 속 강아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을 알고 “저랑 같이 찍을 수 있는 거냐. 어머, 여기 선샤인(강아지 이름)이다”며 즐거워했다.
또 김나영은”여기 진짜 들어오기 힘들겠다. 모든 게 감동이다. 너무 귀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그는 “오늘 신우, 이준이 학교 보내지 말 걸 그랬다. 학교가 뭐가 중요하냐 여기 와서 이거 사진 찍었어야 되는데”라며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2층으로 올라가 다양한 전시 작품을 감상한 김나영은 작품 하나하나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앉아 있는 모습의 거대한 사람 전시물 앞에서는 “이렇게 앉아 있으면 엄마한테 등짝 맞거든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2021년부터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에는 2만 분의 1의 확률로 유전자 일치 환자를 만나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는 등 뜻깊은 선행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은 최근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앉은 사진을 개인 계정에 올렸다가 묻매를 맞았다. 도덕성 부족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김나영은 “손잡이를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이내 사진을 삭제하고 “죄송하다. 제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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