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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김대희가 딸 김사윤의 연세대학교 합격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김대희는 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날 김대희는 딸의 연애를 보는 아빠들의 심정을 털어놓으며 “집에서 연애 프로그램을 보면 그냥 제3자의 시선으로 볼 수 있는데 딸이 똑같이 TV 속에서 연애하니까 몰입감이 너무 크더라. 아들 아빠들은 등을 기대고 보는데 딸 아빠들은 상체를 앞으로 내밀며 본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용만이 “김대희 딸이 너무 예쁘더라”라고 칭찬하자 김대희는 “저 닮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용만은 “닮긴 닮았다. 김대희가 잘생긴 얼굴이거든”이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 지석진이 “맘에 드는 사윗감이 있냐”라고 묻자 김대희는 “안유성 셰프님 아들이 너무 괜찮더라. 배려심도 많고 그 집단 속에서 사람들을 하나하나 케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답했다.
딸의 학업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지석진이 “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요즘 인서울 대학 가기도 힘들다고 하는데 딸이 어떻게 연세대학교에 갔나. 공부를 엄청 잘했나”라고 묻자 김대희는 “다행히 공부 머리는 충주지씨를 닮았다. 아내가 공부를 잘한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기뻤다. 그런 말이 있지 않냐 아빠의 무관심이 있어야 좋은 대학 간다고 하더라. 공부만큼은 철저히 무관심을 지켰다”라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대학교 등록금은 예능 독박투어 멤버 4명이 100만 원씩 모아 도왔다”며 훈훈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대희의 딸 김사윤은 2025년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입학했으며 현재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아버지 김대희는 프로그램에서 딸의 연애를 지켜보는 패널로도 출연하며 유쾌한 부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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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굿데이
대학입시 만 아빠찬스가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다른 연예계 지망을 꿈꾸는 연습생들 후보생들은 아빠 엄마가 연예인이 아니라서 방송한번 출연하려면 몇년을 음지에서 생고생을 하며 기본기를 닦는다 연예인 엄마 아빠가 이름한번 방송에 띄워주면 바로 방송출연 경력이 쌓이는건 대학입시만큼 불공정한 방송이다 이런 방송은 그만 내보내야 한다
대학입시 만 아빠찬스가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다른 연예계 지망을 꿈꾸는 연습생들 후보생들은 아빠 엄마가 연예인이 아니라서 방송한번 출연하려면 몇년을 음지에서 생고생을 하며 기본기를 닦는다 연예인 엄마 아빠가 이름한번 방송에 띄워주면 바로 방송출연 경력이 쌓이는건 대학입시만큼 불공정한 방송이다 이런 방송은 그만 내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