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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가수 소유가 이사 계획을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 | 소유 포렌식’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유는 신점 어플을 이용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올해 초에 콘텐츠로 신점을 봤다. 어렸을 때부터 봐주시는데 이동수가 있다고 한 타이밍에 서울로 올라왔다.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때가 있다고 해서 봤는데 딱 데뷔한 날짜인거다. 2014년에도 ‘엄청 좋았네, 불이 있네’ 했는데 그 때가 ‘썸’으로 잘된 시기였다. 너무 신기한 거다”라며 신점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평소 챗지피티를 많이 사용한다는 소유의 챗지피티 검색 결과도 공개됐다. 챗지피티 검색란에는 ‘근육량 25kg 평가’가 있었다. 소유는 이에 대해 “이때 제가 고민 중이었던 게 요번 (컴백 때) 되게 더 마르게 빼고 싶어서 근육을 빼는 게 나을지 물어봤다. 제 근육량이 25kg이다. 물어보니 건강하고 보통 여성에 비해 근육이 많은 편이라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근육을 많이 뺐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검색어로는 ‘소유 컴백 기대감’이 있었다. 소유는 “컴백 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곡으로 나오다 보니 물어봤다. 대중 반응을 분석도 해봤다. 컴백곡이 반응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 안 해본 장르와 춤이어서 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그것 만으로 엄청 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이번 컴백을 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운동을 일주일에 기본 세 번 이상은 나간다. 근데 이게 강도를 매일매일 고강도로 운동하는 것보다 쉬어주는 것도 운동의 하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는 무조건 필요하다. 2분을 걷고 2분을 뛴다. 이렇게 40분을 뛴 다음에 (경사도) 5로 런지하듯이 걷는다. 그다음에 15로 한 다음에 4로 해서 런지로 걷는다. 그러면 칼로리가 더 잘 탄다. 심폐 60%를 쓸 때 지방이 더 잘 탄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유는 ‘나와의 카톡’ 기능을 통해 한남동, 이태원 등 고급 빌라 매매 관련 정보를 남겨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요즘 이사를 가려고 알아 보고 있다”라며 “한남동이 좀 잘 맞더라. 집순이다 보니까 앞에 시야가 가리는 게 싫다. 너무 답답하면 안 된다”라고 털어놨다. 진행자가 “주택 같은 경우는 어떠냐”고 묻자 그는 “주택은 관리하기가 어렵고 너무 비싸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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