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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더보이즈’ 출신 주학년이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소속사 원헌드레드의 차가원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차 회장은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그는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한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쓸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차 회장은 또 “앞으론 아티스트의 활동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 다시 한번 걱정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같은날 주학년이 일본 유명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주학년은 지난달 말 일본 도쿄의 한 프라이빗 술집에서 만난 뒤 성관계를 갖고 화대를 건넸다.
사안의 심각성에 소속사는 “주학년이 사생활 이슈에 연루됐다는 내용을 전달받자마자 활동 중단 조치를 취했으며, 사실 관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그 결과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에 대해 주학년은 19일 자필사과문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기사나 루머에서 나오는 성매매나 그 어떤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하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 회장 차가원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및 구성원과 관련된 여러 상황으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 여러분께 깊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원헌드레드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의 사생활과 태도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들을 통해 당사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깊이 반성합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및 태도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윤리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내부 시스템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앞으로는 아티스트의 활동뿐만 아니라 그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팬과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걱정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원헌드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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