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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압도적 1위…2·3위는?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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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TV쇼로 꼽혔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9일(현지 시각)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개된 TV쇼(스포츠 제외) 시청 순위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은 공개 후 35일 간 2710만 회를 기록하며 해외 모든 TV쇼를 앞지르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의 시간’(1900만 회), 3위는 CBS의 ‘트래커’(1740만 회), 4위는 프라임비디오의 ‘리처’(1730만 회), 5위는 ABC의 ‘하이 포텐셜’(1610만 회)이 기록했다.

이 통계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상파 TV와 케이블 TV 콘텐츠가 모두 포함된 시청 순위다. ‘오징어 게임2’는 주요 시청층이라고 할 수 있는 18~49세 성인층 시청 순위에서도 1740만 회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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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역대 시청 순위에서도 ‘오징어게임’ 시즌1이 1위, 시즌2가 2위에 올랐고 시즌1은 2억 652만 회, 시즌2는 1억 9260만 회를 기록했다.

2021년 첫 번째 시리즈를 공개한 ‘오징어 게임’은 다음 달 27일에 시즌3을 공개한다. ‘오징어 게임’ 시즌3에는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박규영, 박성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30일 배우 박성훈은 미국 LA서 열린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개인 채널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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