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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실연 고백…”3주 만에 10㎏ 빠져” [RE:뷰]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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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고준희가 실연의 아픔을 전했다.

22일 채널 ‘고준희 GO’에는 ‘다이어트 식단 공개 | 하랬더니 또 먹방 찍어버린 대식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고준희에게 “준희 씨가 대식좌인 게 세상에 다 알려졌다.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보셨냐?”라고 물었고 고준희는 “많이 먹은 편이 아닌데?”라며 대식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국물은 왜 안 먹느냐”는 질문에는 “국물까지 먹으면 살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3주 만에 고준희와 촬영을 다시 시작한 제작진은 “오랜만에 만났는데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고준희는 “제가 지금 10kg 가까이 빠졌다. 다이어트를 한 건 아니다”라며 “마음적으로 조금… 실연의 (아픔이 있어서)… 고백을 했다가 차여서”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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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작진은 “사람들이 준희 씨의 식단 관리를 궁금해한다. 그래서 좀 알려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준희는 곤약, 잡곡밥 등 자신이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해 7월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이 차가울 거라고 오해를 한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자신의 외모로 남자를 만날 때마다 오해를 받았던 고준희는 “(남자들이) 저를 만나고 나서는 전부 (저에게)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고백했다. MC 신동엽이 “그 몇십 명이 다 (결혼하자고 한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고준희는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인 고준희는 현재 채널 ‘고준희 GO’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고준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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