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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염정아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20일 화성시는 화성유일병원 하늘정원에서 염정아의 남편 허일이 병원장으로 있는 화성유일병원의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를 열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날 개인 채널에 “화성 서부권 두 번째 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허일 병원장과, 염정아, 정명근 화성시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밝게 웃어 보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그동안 넓은 면적 대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화성 서부권은 종합병원이 단 한 곳뿐이어서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과 불안을 겪었다. 오늘 이러한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할 ‘화성유일병원 종합병원 승격식’에 함께했다”라며 기념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어 “화성유일병원은 2019년 개원 이후 서부권을 대표하는 병원 중 하나로, 올해 2월 3일부터 진료를 개시한 산부인과를 포함해 총 12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화성 서부권의 건강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라며 “오늘의 승격식을 보며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어디서든 적시에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동탄 대학병원 유치를 포함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해 드라마 ‘태조 왕건’, ‘워킹맘’, ‘SKY 캐슬’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06년 1살 연상의 허일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명근 화성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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