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배우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방탄소년단 진의 미니 2집 ‘Echo’가 16일 오후 1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울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으며, 앨범 대부분 수록곡 작사에 진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연인과의 관계가 무너져가는 상황에서도 사랑 때문에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또 담백한 사운드와 절제된 곡 구성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곡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Pop) 장르로, 진의 담담한 어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이목을 끈다.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된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에는 진과 배우 신세경이 출연했다. 1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연인으로 분한 두 사람의 아련하고 아름다운 장면들이 담겼다.
진은 뮤직비디오에서 신세경과의 호흡에 대해 “배우분과 함께한 연기는 처음이라 매우 어색하고 서툴렀다. 긴장도가 높아지니까 상상한 대로 잘 안됐다”라며 “그럼에도 열연해 주신 신세경 씨에게 정말 감사했다. 유심히 보면 어색해하는 저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라고 고백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하이브 레이블즈 채널과 신세계스퀘어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신세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Don’t Say You Love Me’ 뮤직비디오는 주변을 오고 가는 시민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진은 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를 선보인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빅히트 뮤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