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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원빈이 16년 만에 광고 모델 복귀했다.
원빈이 생활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아정당 관계자는 “원빈의 고급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아정당의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라며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아정당은 인터넷 가입, 가전 렌탈과 함께 이사, 청소, 인테리어, 부동산, 카드, 보험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립 4년 만에 월간 최다 고객 유치(33,189명)로 한국기록원 공식 등재라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아 은퇴설까지 제기됐다. 그는 커피 브랜드 전속 모델로 16년간 활동했으나 지난해 해당 모델 계약이 끝나며 모든 공식 활동이 중단됐다.
원빈·이나영 부부와 여행을 같이 갈 만큼 절친한 디자이너 지춘희는 지난해 11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원빈의 연기 활동에 대해 “본인이 (연기 활동을) 안 하는 건 아니고 부담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작품은 계속 보고 있는 것 같다”라며 원빈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원빈은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킬러들의 수다’(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4), ‘우리 형’(2004), ‘마더’(2009), ‘아저씨’(2010), 드라마 ‘꼭지’(2000), ‘가을동화’(2000), ‘프렌즈’(2002) 등에 출연했다.
원빈은 배우 이나영과 2013년 열애 인정 후 2015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득남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아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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