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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인순이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인순이는 9일 새 싱글 앨범 ‘바보 멍청이 똥개’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인순이의 새 앨범 ‘바보 멍청이 똥개’이 곧 발매된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가수 ‘애쉬번’의 대담한 상상력 위에 인순이의 진심 어린 감정이 더해져 탄생해 기대를 모았다. 인순이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한층 깊은 진정성을 전달했고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의 민낯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곡을 완성 시켰다.
록 장르의 거대한 사운드 속에서 인순이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폭발적인 고음과 깊은 호소력 그리고 강렬한 기타 리프와 다이내믹한 드럼은 곡에 강한 긴장감을 더했다. 섬세한 현악기 편곡은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감정을 전달했다.
이번 앨범은 감각적인 사운드로 주목받는 프로듀서 에단(Ethan)이 곡의 전체적인 결을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
인순이는 이번 신곡을 통해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더욱 솔직하고 담백한 감정 표현으로 진정성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보 멍청이 똥개’은 이날 오후 5시 5분 방송되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가 공개된다.
한편, 1978년 1집 앨범 ‘희자매’로 데뷔한 인순이는 올해 데뷔 48년을 맞는다. 그는 ‘밤이면 밤마다’, ‘거위의 꿈’, ‘친구여’, ‘아버지’, ‘딸에게’ 등 다양한 히트곡을 냈고 ‘하늘이여… 제발’,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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