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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마지막 경기 펼친다… 정상급 선수들 총출동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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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오는 17일과 18일 개최되는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는 김연경이 직접 초청한 세계 최정상급 여자 배구 선수들과 국내 V리그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계를 이끌었던 김연경은 이번 경기에서 배구 선수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는 17일 세계 올스타팀과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대결로 시작된다. 18일에는 초청된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팀을 나눠 맞붙는다. 여기에 축하공연, 프리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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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선수 라인업도 관심을 모았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로는 김다인(현대건설), 강소휘(한국도로공사), 이다현(흥국생명), 정지윤(현대건설) 등 각 포지션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세계 올스타팀으로는 조던 라슨(미국), 에다 에르뎀(튀르키예), 나탈리아 곤차로바(러시아), 치아카 오그보구(미국), 켈시 로빈슨(미국) 등 전 세계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라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가 펼쳐질 ‘KYK 인비테이셔널 2025’는 티빙과 tvN,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는 17일에는 티빙과 tvN에서, 18일은 티빙과 tv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1988년생인 김연경은 192cm의 큰 키와 타고난 운동 신경으로 2005년 고교 시절 흥국생명에 입단, 신인왕과 정규리그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이후 일본 JT 마블러스, 터키 페네르바체, 중국 상하이 등 세계 정상급 클럽을 거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김연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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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희

      ♡♡♡많이하구 건강챙기시구요 행복하게 잘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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