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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전교 1등 출신… “전교생이 한 명이라” [RE:뷰]

작성자 아바타 노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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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송가인이 학창 시절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혔다.

28일 채널‘ 송가인’에는 ‘웰컴 투 진도! 가인이 아빠 등장이어라 | 가인로그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송가인은 행사차 고향진도에 방문해 자신의 아빠와 과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송가인 아빠는 “요즘에 동네에 아이들이 없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송가인은 “제가 동네 마지막 꼬맹이였다. 친구가 없어서 언니, 오빠들과 놀았다”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초등학교 때 전교 1등 하셨다던데”라고 묻자 송가인은 “전교 1등 했다. 전교생이 1명이어서”라고 답했고 송가인 아빠는 “1학년 한 명을 입학을 시켜놓으니 일등 꼴등 다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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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송가인은 “그래서 저한테 회장 반장 상장을 다 줬다”라며 “선물로 32색 금색, 은색 들어가 있는 크레파스를 줬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송가인은 아빠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으며 “저는 다른 딸들보다 아빠를 좋아한다. 스킨십도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아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송가인은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9년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서울의 달’(2019), ‘가인이어라’(2019), ‘거문고야’(2020), ‘기억 저편에’(2022), ‘비 내리는 금강산’(2022), ‘아사달’(2025) 등의 곡을 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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