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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강수지가 쇼핑몰 대표로 살아가는 근황을 알렸다.
16일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당신의 꿈은 어디에 ㅣSusie Interview’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요즘 어떻게 지내시냐”라는 PD의 질문에 강수지는 “저는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다. 1월에 계획한 것이 일주일에 이틀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날은 없다. 운동도 해야되기 때문”이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어 “이틀은 반포 운동장에서 뛰고 집에선 실내 자전거를 탄다. 운동을 안 하니까 몸이 아파지기 시작한다”라며 “잘 때만큼은 아무 생각 안 하고 생각은 좋아하는 사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강수지가 운영 중인 ‘비비아나수’라는 쇼핑몰 이름에 대해서는 “비비아나수는 저의 딸 비비아나가 1살 때 제가 만든 이름이다. 강남구청 근처 아이들 옷 가게를 했다. 그때 만든 이름이 비비아나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식으로는 세 명이서 일을 하고 있다. 저는 대표니까 모든 일에 관여하고 있다. 포장도 손이 부족하면 하기도 한다”라며 “어제도 700개 온열찜질팩을 사무실에서 혼자 검수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또 CS를 직접 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강수지는 “여러 번 제가 했다. 어쩔 땐 제가 (강수지라고) 밝힌다. 사건이 생기면 대표가 직접 마무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라며 쇼핑몰 대표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수지는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으나 2006년 이혼했다. 그 후 2018년 김국진과 재혼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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