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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체중 감량 후 변화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방시혁 의장은 8일 개인 계정에 “하이브 헬스케어 센터 감사합니다. 의료 서비스가 약속을 충족시키는 곳“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이브 헬스케어 센터는 하이브 사내 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방 의장은 네이비 컬러의 디올 후드 트랙 재킷(300만 원)과 프라다 코튼 티셔츠(137만 원)를 착용하고 헬스케어 센터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방 의장은 2주 전 멕시코에서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찍은 사진보다 더욱 날씬해진 모습이다.

이를 본 대중들은 “확실히 많이 빠졌다”, “혹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를 맞은 게 아니냐”, “사람이 하나 빠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하이브는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소속 가수 뉴진스의 갈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뉴진스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만료를 주장하며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상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법정 싸움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방시혁 의장과 BJ 과즙세연은 지난해 로스엔젤레스 거리를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방시혁, 과즙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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